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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2017-05-19 551
보케를 찾아서 오원철

지난 3월과 4월의 일요일에는 야생화를 찾아, 수리산, 세정계곡, 영흥도,천마산,연인산,남한산성을 
다녔네요. 이제 지난 주부터는 북한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까지 북한산에 114번째로 갔네요.
우선 200번이 목표입니다. 남한의 2백미터 넘는 산이  4천5백이고 5백미터 넘는게 1천5백이라고
하는데, 몇 년전까지는 한 곳이라도 더 가보자고 일요일에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산악회를 따라 다녔지만 이제는 더 이상 개수에 연연하지 않고 북한산에 줄곧 다닐 생각입니다.

어제 아침 아파트 단지 안의 작약에 다시 초점을 맟춰봅니다. 오레스테곤29밀리--펜타콘 멀티코팅버젼.
사진동호회의 회원님이 작약이라 알려줍니다. 꽃눈이 어두워 작약을 해당화인줄 알았습니다.

 

 

 

 

 

 

 

북한산은 육산이 아닌 돌산이라 야생화를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아래는 무순 나무의 꽃인지?모르겠습니다.

 

 

 

주능선에 오르니 조망이 트였습니다.

 

 


아래, 백운대가 보이네요. 모녀가 암반에 앉아 간식을 먹고 있네요.
아래 비스듬한 바위사면에서 새끼 티를 벗어난, 귀여운 낭이가 모녀가 준 바바나를 받아먹네요.
몇 끼를 굶었는지--낭이가 바나나를 먹네요.

 

 

 

 

 

신라 진흥왕의 비문이 새겨있다는 비봉에 앵글을 맟추는 진사님

 

 

 

 

' 나보기 억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겠다'는 진달래가
비봉 아래의 능선에  5월15일인데도 피어 있네요.

 

 

 


눈물이 말라버렸는지--안 보이네요.

 

 

 


승가사로 내려가는 계곡길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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